우간다 차고라니 윌리엄 목사 초빙으로 부흥성회가 10월 23일부터 25일 까지 저녁 7시에 열려 성령의 놀라운 은혜가 충만히 넘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우간다는 에이즈가 늘어나는데 의술로 안되는 에이즈 병을 목사들을 통하여 주님의 능력안에 고쳐지는 놀라운 은혜가 넘치는 나라가 되었고 부흥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다시금 부흥의 물결이 임하기를 소망한다.
조상규 기자
출처: 조상규선교사 간증/세계로열린축복방송
https://youtu.be/S4LPceZqH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