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LA에서 김경희 선교사가 말씀과 치료 집회가 열렸다. "이 세상의 왕이신 주님 저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성전입니다. 제 안에 있는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므로, 우리를 건드리는것은 여호와를 건드리는 것입니다. 통치자이신 주님께 이 모든 것을 맡깁니다"라는 내용으로 이날 말씀을 전했다. 히7장, 요10장 22-32, 생명치료선교회 김경희선교사 1310.941.9388 미국LA로스엔젤레스 1631W 219th. S 205 Torance CA.90501 조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