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송망교회 이현주 집사가 추수감사절 예배후에 풍성한 과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본인의 병을 주님께서 맡아주시고 또한 고쳐주실 줄 믿는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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