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사야 53:5)
피뢰침과 십자가 천둥치는 날 피뢰침 없는 빌딩에 있다면 두려움에 떨 것이다
이와 비슷한 것이 당신의 영혼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은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롬1장 18절)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장 27절)
사람이 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시고 그길이 곧 예수 그리스도그가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지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심으로 죄로 원수된 하나님의 관계를 화목케하여 죄사함 받은 길이되어 주신 것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암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장 5ㅡ6절)
천둥 번개치는 날 애써 피뢰침 없는 빌딩을 찾아 다닐 사람이 없는 것처럼 더이상 죄 가운데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기다릴 이유가 없다.
혹 온 세상을 소유할 것처럼 살아왔다 하더라도 당신의 영혼은 온 천하보다 훨씬 소중하므로
그러므로 고집과 회개치 아니하는 마음을 버리고
지금 곧 예수이름으로 죄없다함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해야 한다.
이와같이 하면 자유케 하게 되는 날 주앞으로 나오시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된다.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장12절)
행복하십니까
이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조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