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정부 성시화운동 본부 의정 상황)
의정부에는 4백 50개의 교회가 있으며 기독교 연합회 후원으로 의정부 성시화 운동본부는 교파를 초월하여
매주 금요일 의정부역 밑에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복음을 전하고있다
나오기전 1시간 전에 신곡동 화평성결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고
4시부터 5시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언 20여년이 되어가고 있다.
성시화가 복음을 전하기 전에 조상규 집사와 양스란 전도사하고 찬양하며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시나요 / 무엇을 위해 가시며...(중략)"
복음의 나팔이 울려졌을 때 날마다 의정부역에는 축복 받은 도시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하기에 의정부역은 늘 은혜가 넘치는 역이 되었다.
지난날 복음전할 때를 기억하여 의정부역으로 달려가 성시와 목사님들을 뵙고보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성시화 목사님들과 의정부 전지역에 교회들이 사랑이 있는 교회로 미래가 있는 교회로 꿈을 키우는 교회가 되기를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복음의 나팔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조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