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 김용섭 목사님 뵐 때마다 목사님의 얼굴에서는 늘 웃음이 넘치며 얼굴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의 자상한 모습을 뵐 수 있기에 만나 뵐 때마다 감사가 넘친다.
이 땅의 주의 종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아버지와 같은 모습 속에 신한대학에서 19년째 교목 목사님으로 일하고 있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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