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여름 세비얼 밴드 처치가 창성한 교회의 1층 2층을 새터민 가족들과 효성1동 노인분들로 가득채웠다.
찬양에는 강수정 선교사 섬겼고, 목사님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으로, 예술단의 공연과 시니어 성가대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어졌다.
그리고 간증과 예술단의 예술로 그 곳에 모이신 분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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