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 24일 이틀 동안 부흥강사 한동인 선교사를 초빙하여 성령님의 놀라운 기름부음과 마귀들이 떠나가는 놀라운 집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한 선교사는 나이지리에서 10년간 선교사로 활동하였기에 영어도 유창히게 구사한다.
그의 설교에는 "이제 주님오실 날이 멀지 않기에 이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려면 우리의 눈이 열려야 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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