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일산 가좌동에 위치한 대신대학에서는 2년전에 서울대치동에서 이곳으로 이전하여 계속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 시간마다 교수들이 강의한다. 한국기독교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은 이곳 대신대총회장님의 딸이다. 아주 정결하게 가르쳐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초대교회의 사정을 알게 하심에 감사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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