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열린 축복방송은 개국 1주년을 맞이하여 40여명의 주의 종들이 모여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며 마음을 모으는 방송이 되었다. 이제 개국 1주년을 맞이하여 선교사의 임명과 각 부서 또한 임명제를 통해 말씀을 전했다.
세계로 열린 방송 도요한 목사가 "고난 받는 것이 네게 유익이라. 이로 인해 주의 율례를 배운다"고 말씀이 선포되고, 은혜가 충만히 넘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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