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은혜 속에 보내게 하시고, 2018년을 허락하셔 오늘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연합회 신년하례 예배를 드렸다. 대표 회장 유연동 목사는 "고후 4장 7절-18절로 보배와 질그릇"이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기도는 대신 신학교 교수이신 남교인 목사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은혜가 충만한 예배 속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신대학이 하나님의 귀하게 쓰임받는 기관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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